다이소 간식, 추억의 수제 달고나

Posted by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8.03.03 00:04 일상이야기/일상 다반사

다이소에서 한참 동안 구경하다가 과자 코너에서 재미있는 간식거리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추억의 수제 달고나입니다.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맛본 지 수십 년이 된 듯한 느낌도 들어 하나 사 왔습니다. 가격이 천 원이라 부담도 없고요.

<다이소 간식, 추억의 수제 달고나>

다이소 간식 추억의 수제 달고나

총 20g, 80kcal입니다. 어릴 때 참 좋아했었는데, 돈이 없어서 많이 먹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재료를 사다가 집에서 해 먹기도 했습니다. 하다가 태워 먹기도 해서 야단맞은 기억도 나네요. 

찍힌 모양을 보존하기 위해 조심스레 조금씩 뜯어먹던 기억을 떠올리니 괜히 웃음이 나오기도 하네요. 고작 천 원짜리 간식 제품 하나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달고나 원재료

다이소 간식 '달고나'는 식품유형이 캔디류네요. 원재료는 설탕, 물엿, 탄산수소나트륨. 

달고나

포장을 뜯어 내용물을 살펴보니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입니다. 먹기 좋은 형태로 커팅해서 포장에 담아져 있네요. 수제 달고나, 수제가 아닌 달고나는 무슨 차이일까? 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수제 달고나

내용물을 다 쏟아 부어봤는데... 위의 상태와 양입니다. 산산조각난 저 달고나.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양도 너무 적은 느낌이네요. 하지만, 원래 달고나 사이즈를 생각하면 저 정도 양도 혼자 먹기엔 좀 부담스럽기도 하지요. 일단 불량과자니까요. ㅎㅎ 

맛은 혀가 기억하고 있는 달고나 맛이 나지만, 조금 딱딱해서 먹기가 살짝 불편했네요. 달고나에 대한 추억이 있는 분이라면 딱 한 번!!! 먹어볼 만한 간식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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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오오 달고나를 이렇게도 파는군요! 동그랗고 납작하게 해서 모양 찍어서 나오면 대박이겠어요!ㅋㅋㅋ
  3. 이 포스팅 보니까 저도 갑자기 달고나가 먹고 싶어지네요ㅎ
    그런데, 전 저렇게 잘 커팅 된 달고나가 아닌 진짜 옛날 그 달고나 먹고 싶네요ㅎ
    동그랗게 생긴 달고나에ㅋ 별도양 같은거 찍혀있는ㅎㅎ
  4. 다이소에서 달고나도 팔다니
    동네 다이소에 있다면 하나 사서 먹어봐야겠네요 ㅋ
  5. 추억의 달고나 다이소에서 판매를 하는군요
    가봐야 겠습니다
  6. 어릴적 정말 자주먹던 달고나네요 ㅎㅎ
    양이 적어보이네요.ㅎㅎ
    가격이 저렴하니,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7. 아 이거 ㅋㅋ진짜 맛나게먹었던 기억이. 하교길에 특별한 추억 달고나.. 달고나...빵도있었는데말이죠...
  8. 다이소에서 달고나를 팔다니 저희 지역에도 있는지 한번 가봐야겠어요.^^
  9. 달고나 먹던 시절인가요? ㅋㅋ 아직 젊으신줄 알았는데
    저도 많이 해먹던 시대에 태어났네요..기억 나네요.하고나면 물 부어서
    더 끓여 그 물까지 다 먹었던 기억이나요 흑흑~~ ㅋ
    • 집에서 해 먹다가 주방도구 몇 개 태워먹었지요. ㅋ
      따끈따끈하게 갓 나온 달고나 한 번 먹고 싶어집니다. ^^
    • 2018.03.04 14:33
    비밀댓글입니다
      • 2018.03.05 01:27
      비밀댓글입니다
  10. 어저다이소 갔었는데~~~요런게있었네요~~~
  11. 전 1년에 1~2번 만들어 먹던가 사먹는거 같네요.
    맛있긴 하죠 달고나가 ^^
    • 불량식품이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드는 건 아니지만.. .그때의 추억이 있다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
      제대로 된 달고나 한 번 맛보고 싶네요. ㅎㅎ
  12. 다이소에~~ 포장되어 나오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만들어 먹기도 힘든 간식인데,다음에 딱 한번 사 먹어 봐야겠어요~^^
  13. 가끔 먹으면 정말 추억에 잠기게되는 달고나!!
    다이소에 별게 다 나오네요~
    요거 가끔씩 입 심심할때 사먹으면 좋겠어요!!
  14. 와 ㅎㅎ 다이소에 간식거리가 있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추억의 ‘달고나’가 있다니 그 시절에 사셨던 분들은 다이소에 가면 이것을 집어올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5. 오~ 다이소에 이런 간식이 딱딱하다니 녹여 먹어야겠어요. ^^
  16. 어머 달고나가 이렇게 나오다니 정말 신기한데요~~^^
    다이소가면 찾아봐야겠어요~~
  17. 다이소에서 파는 달고나라니..너무 신박하네요. 추억의 맛을 소환하는것 같아요.
    근데 좀 딱딱하다고 하니 이가 안좋은 저는 먹기가 아렵겠어요.
    개인적으로 에전에도 살짝 뜨거워서 물렁 물렁한 달고나를 좋아햇엇는데..
    이 다이소 달고나를 살짝 구우면... 부드러워질까요? ㅎㅎ
    • 여기에 다시 열을 가할 생각은 못해봤네요. ㅎㅎ
      저도 갓 만들어낸 달고나가 좋으네요. ^^
  18. ㅎㅎ~
    달고나는 바로 뽑아 먹어야 맛있는데,
    이제는 이렇게 만들어져 나오는군요!!
  19. 와 정말 신기해요! 겉보기에는 약간 건빵? 같기도 하네요ㅋㅋ
    어릴 적에 해먹는다고 국자도 좀 태워먹고 그랬었는데... ㅎㅎㅎ
  20. 정말 어릴 적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간식인 것 같아요 :D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기분전환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