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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jun's story

캄보디아 프놈펜 호텔, A1 Hotel 본문

여행 이야기/캄보디아 공부

캄보디아 프놈펜 호텔, A1 Hotel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6.01.11 18:06


오늘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호텔 A1 Hotel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많이 가본 것은 아니어서 전반적인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제가 지낸 기준으로 이야길 풀어보겠습니다. 이곳은 제가 예약한 곳은 아니고, 현지에 계신 분이 직접 예약한 곳이라 아마 가격대비 퀄리티가 괜찮은 곳일 거라 예상을 해봅니다. 손님을 대접해야 하는 상황이니 가격대비 퀄리티를 제일 고려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캄보디아 프놈펜 호텔, A1 Hotel>


캄보디아 프놈펜 호텔, A1 Hotel


시내에 위치한 호텔이다보니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론트쪽에 적절한 휴게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방은 꽤 깔끔했습니다. 더블침대였지만, 혼자 잤습니다. ^^ 당시 어머니와 동생, 저 이렇게 셋이었는데, 셋다 다른 방을 잡아주셔서 불필요하게 호화스런 잠자리를 가졌네요. ㅎㅎ


와이파이도 잘 터지니 씻고 나서 혼자 잼나게 놀다가 잤습니다. 



화장실도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물도 콸콸 잘 나왔고요.



TV는 원래부터 기대를 안했기에 딱히 실망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차피 제가 볼 수 있는 프로가 나오진 않을테니까요. ^^ 약간의 먹거리와 음료가 냉장고에 준비되어 있지만, 먹으면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  대략 개당 2달러 ~ 3달러 정도 합니다. 


냉장고 위에 비치뒤어 있는 생수 두 병은 그냥 먹어도 됩니다. 위의 사진처럼 냉장고 안의 생수는 돈을 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바라봤는데, 아직은 한산한 풍경입니다. 본격적인 일과가 시작되면 오토바이와 차가 뒤섞여 정신없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A1 Hotel은 1층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조식까지 결제해 주셔서, 아침에 일어나 든든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


메뉴가 굉장히 다양한데, 앞으로 신나게 먹을 걸 생각해서, 가벼운 메뉴들로 선택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대부분 중식 메뉴들을 시켜먹더군요. ^^


어쨌건 A1 Hotel에서 묵은 하루는 정말 편했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요.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리 비싸지는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포스팅 초반에도 이야기했지만, 현지에 계신분이 예약해 주신 곳이라,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전 숙소만큼은 좋은 곳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피로를 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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