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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후유증 극복을 위한 방법 7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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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후유증 극복을 위한 방법 7가지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6.09.14 08:00

명절은 오랜만에 온 가족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밀린 이야기도 하고, 함께 놀기도 하는 아주 멋진 행사 기간입니다. 하지만, 두 세 군데를 가야 하는 분들도 많고, 평소와는 다른 삶의 패턴, 때론 이런 저런 문제로 받게 되는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기도 하지요. 그래서 명절이 지나고 나면 한차례 폭풍이 지나간 듯 혼이 빠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정신, 육체적으로 힘들어하는 걸 명절후유증이라 하는데요. 단순히 힘들다 하며 지나가는 분들이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다양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있을 수 있고, 위장장애나 소화불량 같은 장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때로는 무력감이 찾아올 수도 있고, 심한 피로감이나 우울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런 명절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일상으로의 복귀 - 규칙적인 생활리듬 찾기

명절은 평상시의 생활과는 굉장히 다른 패턴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로 인해 생활리듬이 망가지게 되어 후유증이 찾아오기 십상인데요. 명절 연휴가 끝나면 평소 생활패턴을 다시 찾기 위한 약간의 시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략 일주일 정도면 일반적으로는 충분한데요. 평소 생활리듬을 찾기 위해 회복 기간 동안은 그 어떤 약속도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다며 다양한 모임이나 약속을 거절하지 못하고 나가게 되면 더 힘든 상황을 맞이하게 될 수 있습니다. 


2. 신체 활력소 충전 - 가벼운 운동

힘들었다고 늘어지거나 집에 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더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가벼운 운동은 몸에 활력을 주고,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도적으로 움직여 주는 게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산책 정도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 직장인이라면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명절 동안 목과 허리, 손목 쪽에 무리가 된 분들이 많은데, 자신이 무리한 부위를 중심으로 스트레칭 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평소의 식생활로 돌아오기

명절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음식입니다. 평소에는 먹지 않던 맛있는 음식들을 먹다 보니 과식하는 경우가 많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과음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회복을 위해서라면 위장에 좋은 음식 위주로 먹는 것도 좋고, 한동안은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최소 일주일 정도는 회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호박죽이 위장 질환에 좋고, 몸의 독성을 빼주기도 하기에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4. 휴식 - 규칙적인 수면시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많이 자는 것은 되려 리듬을 더 망가뜨릴 수 있으니, 조금 더 자더라도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빠르게 몸이 회복되고, 평소리듬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7~8시간 정도가 적당한 건 다들 알고 계시죠?


5. 피로한 몸 녹이기 - 목욕, 찜질

적당한 온도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은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리하지 않는 찜질 또한 마찬가지고요. 오랜 운전, 또는 음식하느라 힘들었던 몸을 녹일 수 있는 멋진 방법입니다. 땀을 충분히 흘려주어 노폐물을 배출하고, 각종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6. 스트레스 관리

위의 명절후유증 극복을 위한 방법들이 스트레스 관리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주긴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 관리입니다. 의도치 않게 상처를 받은 경우도 분명 있을 수 있고, 이런저런 육체적인 힘듦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조용히 혼자만의 명상시간을 가져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좋겠지만,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 속에서 늘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수다를 통해 해소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관리법으로 흥분되고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힐 수도 있겠습니다. 


7. 가족들 간에 따뜻한 말 해주기

명절이 지나고 이혼 이야기를 하는 부부가 참 많다고 합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당사자가 아닌 이들의 영향으로 인해 좋지 않은 상황을 만드는 것은 결코 옳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명절이 끝나고 나면 의도적으로라도 가족 간에 서로 따뜻한 말을 해주는 것이 큰 힘이 되고,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는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부부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잔소리 또는 관심으로 스트레스받았을 자녀들도 마찬가지고요. 다 함께 덕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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