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사이즈 용량 및 불편한 진실 :: peterjun's story

스타벅스 사이즈 용량 및 불편한 진실

Posted by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7.05.31 13:00 생활정보, 각종 상식들/생활정보, 각종 상식

가족과 함께 커피숍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특별히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의자가 편한 곳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행동반경 내에 가장 많은 커피숍이 스타벅스파스쿠찌, 커피빈 정도가 되겠네요. 

<스타벅스 사이즈 용량 및 불편한 진실>

다들 커피 시켜 먹으면 사이즈는 뭘로 드시나요? 

저희 가족들 중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은 주로 아버지, 저, 넷째 동생 정도인데, 스벅에 가면 셋 다 쇼트(short)사이즈로 시켜 먹는 편입니다. 메뉴판에는 없는 사이즈로 말이죠.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지독한 짠돌이 부자 한 분은 에스프레소 한 잔을 시키고, 컵 하나와 약간의 우유를 요청한 뒤 자리에서 직접 섞어 카페라떼를 만들어 드시기도 한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나름 적절하게 잘 이용한 것인데, 지금도 이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들은 지 한참 된 이야기라... ^^

기본적인 사이즈는 총 네 가지가 있습니다. 

- Short (숏) : 237 ml

- Tall (톨) : 355 ml

- Grande (그란데) : 473 ml

- Venti (벤티) : 591 ml

우리나라에는 없고 해외에는 있는 사이즈 트렌타는 916 ml 입니다. 사이즈 이름은 모두 이탈리아어로 만들어졌는데, 창업자인 하워드 슐츠의 아이디어입니다. 

[포스팅] 나라별 스타벅스 커피가격과 GDP비교

사실 숏 사이즈를 메뉴판에 누락시켜 이런저런 이슈화가 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서인지 별다른 표기가 없는 것 같네요. 특별히 법적으로 위반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문하면 분명히 나오는 사이즈인데, 메뉴판에 없다는 게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최소 톨 사이즈로 주문해서 먹겠지요. 

브랜드 커피숍들의 불편한 진실은 사실 수도 없이 많겠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끄적거려봤네요. ^^ 반대로 숨은 서비스들이 많으니 그런 걸 알고 활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숨은 서비스' 자체가 넌센스이기도 하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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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숨은게 있었다니 하긴 버거도 진짜 햄만 들어간 숨은 메뉴가 있더라구요.ㅎㅎㅎ
  2. 저거 예전에 뉴스에서 실제로 양을 측정을 해보면 적다고 해서 논란이 엄청 되었는데ㅠ.ㅠ
  3. 아 숏사이즈가 있군요? 몰랐어요.
    스타벅스를 자주 안가는지라ㅋㅋㅋㅋㅋㅋ
    지금 충전해놓은 15000원 1년 째 안쓰고 있어여 ㅋㅋㅋㅋ
  4. 여긴 스타벅스가 독점을 하다시피해서 로컬 커피숍은 잘 운영이 안되는 편입니다. 가격도 월등이 비싸죠.
  5. 이런이런...
    저는 트렌타 사이즈가 딱인 것 같은데..ㅠㅠ
    • 저도 벤티 사이즈를 즐기기도 했는데... 요새는 줄였어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게 좋은 것도 아니라... ^^
  6. 커피 컵의 사이즈가 이렇게 4가지인줄
    처음 알게 되었네요.
    ㅎ ㅎ

    오늘은 의병의 날이라고 합니다.
    6월의 첫날을 힘차게 시작하세요~
  7. 커피숍을 잘 안가서 이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전 그냥 큰컵,보통 컵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ㅎ
    • 커피숍을 정말 자주 갔는데.. 요즘엔 저도 잘 가지는 못하네요.
      처음엔 사이즈 이름을 몰라서 엄청 해맸었네요. ㅠㅠ
  8. 오옹~ 숏 사이즈가 있군요~~ 저도 몰랐는데요? 여기에서도 함 주문해봐야겠어요~ㅎㅎ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 자주 보내셔서 넘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파이팅! 하시길요^^
  9. 그렇군요. 알지 못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