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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황사 심한 날, 챙겨야 할 생활습관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7.05.13 13:23

미세미세 라는 어플 소개까지 한 마당에 정작 별생각 없이 외출한 어느 날. 아무래도 너무 뿌연 공기에 할 말을 잃고 꾸역꾸역 한 시간을 걸어야 했네요. 집에 돌아오니 목이 턱 막히고, 잔기침이 끊이지 않는 ㅠㅠ 미세먼지황사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걸 새삼 생각해보게 됩니다. 혹 어쩔 수 없이 외출하게 된다면 몇 가지 생활습관 정도는 챙겨주는 게 좋습니다. 

1. 콘택트렌즈

눈 좋지 않은 분들. 콘택트렌즈는 되도록 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속에 있는 각종 오염물질이 안구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황산염, 질산염, 금속화합물 등 유해물질들이 해가 될 수 있지요. 렌즈가 없어야 눈물이 자연스럽게 먼지를 씻어낼 수 있습니다. 

2. 옷 털기

입자가 작은 먼지들은 적은 양으로는 우리 눈에 띄기 힘들겠지만, 입고 있는 옷을 반드시 털고 실내로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장시간 밖에 있었다면 옷을 털 때 날리는 먼지가 육안으로도 보일 것입니다. 

3. 페브리즈 활용

섬유탈취제를 활용하면 미세먼지 및 세균까지 없앨 수 있어 좋습니다. 혹 빨래를 외부에 널었을 경우에도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세안 및 샤워

세안 및 손 씻기는 필수. 다시 외출할 예정이 아니라면 샤워까지 해서 피부에 생길 수 있는 문제까지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각한 미세먼지나 황사는 피부질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두세요.

5. 수분 섭취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몸속에 들어온 각종 오염물질들의 배출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기가 마르는 증상을 막아줄 수도 있어, 하루 8잔 이상 물 마시기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콧속 세척

호흡기를 통해 들어온 수많은 미세먼지를 털어내는 것의 마지막은 콧속까지 세척하여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오염이 심한 날에는 생리식염수를 활용하여 씻어내는 것도 좋습니다. 

7. 좋은 음식 먹기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는 고등어, 연어 등의 먹거리는 오염된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각종 염증이나 호흡 장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늘이나 양파를 충분히 섭취하여 장내 유산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뜻하지 않게 미세먼지를 실컷 들이마시고, 하루 정도 괜한 고생을 하니 이런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체크하게 됩니다. 모두 건강한 삶 누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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