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운치 있는 풍경

Posted by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7.04.05 14:58 여행 이야기/여행 관련 정보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의 3월 풍경들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아버지와 막내 두 명이 함께 다녀온 곳인데요. 동생이 사진 하나하나에 코멘트를 달아주면서 포스팅을 해달라고 했지만, 구구절절이 설명하기엔 아쉬운 점이 많을 것 같아 눈에 들어온 풍경 사진들 위주로 공유만 해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계획하는 분이라면 어떤 모습일지 참고만 하시면 되겠네요. ^^ 사진 먼저 나열 후 간단하게 코멘트만 남깁니다.

위의 사진들은 마무틱 섬 (해양공원) 가기 전 선착장 풍경입니다. 사진들 모두 별도 보정하지 않은 사진들이니 실제 모습에 가깝다고 보면 되겠네요. 꽤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마무틱섬 풍경이네요. 물이 무척이나 맑아서 물속이 다 보일 정도인데, 물고기가 너무 많아서 괜히 징그럽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이모저모 풍경들.

세계 3대 선셋이 있는데, 그리스의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 그리고 코타키나발루입니다. 하지만, 날이 좋지 않아 그 아름다운 선셋을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간다고 황홀한 선셋을 무조건 볼 수 있는 건 아니라니... 어쩐지 공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여행이네요. ㅋ

코타키나발루의 건물들. 환경보호를 위한 시설. 사바 시청. 이슬람사원 블루모스크. 이곳은 대부분 이슬람교지만,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곳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종교를 잘못 권유하면 철창행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종교경찰이 별도로 있을 정도로, 종교에 대한 법이 나름 엄격한 곳이네요.

떠나기 전 코타키나발루의 마지막 모습.

사실 수도 없이 많은 사진을 찍어 왔지만, 개인적인 체험기가 아니기에 맘에 드는 사진들로만 골라서 이렇게 소개해드리게 되었네요. 동생한테 포스팅 하나쯤 부탁해도 되겠지만, 딱히 그러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 다음에 먹거리 포스팅도 이런 식으로 사진 소개만 간단히 한 번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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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타키나발루 아름다운 사진 잘보았어요,
    동생분이 사진 찍어오셨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워낙 예쁜 곳이라 아무렇게나 셔터를 눌러도 사진이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겪어서 느낌을 살릴 수 없기에 보정은 하지 않고, 구도만 살짝 손대서 올려보았네요.
      저도 너무 아름다운 이 풍경사진들을 보고.... 나만 빼고 갔냐고 한소리했답니다. ㅋ
  2. 동생분이 느낌있게 잘 찍어주셨네요. 코타키나발루가 필리핀에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어요.ㅎㅎ. 여행 떠나고 싶어지는 포스팅이에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ㅎㅎ
    • 함께 다녀오지 못해 너무 아쉬워요. ㅠㅠ
      이번엔 많은 에피소드가 없는 평화로운 여행이었더군요.
      '쉼'이 있는 여행이라... 부러웠어요. ㅎㅎ
  3. 정말 물이 맑군요~ 물고기가 다 보일 정도라니..
    그보다 종교경찰이란거 신기하네요. 문화가 다르다보니 나라마다 전부 독특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 신기해요~
  4. 코타키나발루도 정말 멋진 곳이네요. 저는 쿠알라룸푸르만 다녀왔는데 거기와는 아예 다른 곳이네요. 물이 정말 맑고 물고기도 많구요 ㅎㅎ
    • 이곳은 휴양지에 가까운 곳이에요.
      좀좀이님 말레이시아 다녀오신 건 알았는데, 쿠알라룸푸르에 다녀오셨군요. ㅎㅎ
      동생들이 이야기를 많이 들려줘서, 여행을 직접 가지도 않았는데... 코타키나발루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네요.
      이 다음에 선셋 보러 한번 가보고 싶네요. ^^
  5. 말레이시아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제가 가고 싶은 나라중에 한 나라입니다.
    사진을 보니 지금이라도 당장 짐을 싸고 여행가고 싶네요.
    요즘 좀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혼자서 마음을 정화시키는 여행가는게 소원이랍니다.
    조만간 이루어지겠죠?
    • 그럴 땐 어지간한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2순위로 잡아놓고, 여행 계획 세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6. 우와 운치가 정말 장난이 아닌데요?ㅎㅎㅎ
    넘 아름다워서 와... 하고 봤어요!!!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7. 동생분이 너무 아름답게 코타키나발루를 담아오신 것 같아요 +_+ 세계 3대 선셋이라니 ㅠㅠ 그 중 하나도 보지 못한 저는 그저 웁니다. ㅠㅠ 역시 물 색깔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 참 아름다운 곳 같아요.
      전 좀 더 나이를 먹고 가보고 싶어요...
      아름다운 선셋을 보면서 인생을 돌아보고 싶네요. ^^
  8. 오앙~ 세계 3대 선셋이라니~ 궁금하네요! 물고기가 진짜 많아서 잡아 먹힐 것 같....ㅎㅎㅎ 건축물도 특이한 것도 많고 즐거운 여행이 되셨을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길요^^
    • 저도 나중에 가보려고요.
      세계 3대 선셋이라는 말에 혹~ 했다능 ㅎㅎ
      다른 사진들 보니 엄청나더라구요.
  9. 풍경 정말 멋지네요
  10. 처음에는 코타키나발루가 산 이름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산 이름과 도시이름이더군요.

    코타키나발루의 생생한 사진 잘 보았어요.

    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습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1. 우왕.. 코타에 다녀오셨군요!! 바다 색이 너무 예뻐요. 저도 따뜻한 휴양지로 떠나고 싶은데..
    아직 코타에는 안가봐서 정말 가보고 싶어요. 3대 석양지 중에 피지는 다녀왓엇는데..진짜 석양 좋더라구요.
    그중에 코타의 삭양도 만나러 가고싶네용. 다음에는 꼭 멋진 코타 석양 보시길..^^
  12. 같이 다녀 오셨더라면 생생한 설명과 더욱 멋진 모습을
    봤을텐데 애석합니다
    세계 3대 선셋을 못 본것도 그렇고요..
    그러나 참 아름다운곳이네요^^
    •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만약 함께 다녀왔다면 한참을 포스팅했을텐데... ㅎㅎ
      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봐야지요. ^^
  13. 정말 사진들 운치 있네요^^
    바다 색깔도 너무 예쁘고~ 평화로운 분위기 너무 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심여행보다는... 휴양지 느낌 여행이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ㅎ
    포스팅 넘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도 풍경이 아름다운 그런 곳으로 다니는 걸 좋아하네요.
      참 맑고 깨끗한 곳 같아요. ^^
  14. 코타키나발루 바다가 너무 멋져요~~
    게다가 사원도 인상적으로 멋지게 생겼네요~~^^
  15. 간단한 소개였지만 사진이 모든걸 말해주고 있네요. 그래서 설명은 많이 안하셔도 무난했던 포스팅입니다. ㅎㅎㅎ
  16. 정말 운치있는 풍경입니다.
    맑은 바다와 푸른 바다 등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어느새 몇 달의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제주에서 바다와 가깝게 지낼 때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
  17. 사진만 봐도 동생과 아버님이 즐거운 여행하고 돌아오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니 그 유명한 선셋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저녁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