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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jun's story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 - 캄보디아어 본문

일상이야기/다문화 가족 이야기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 - 캄보디아어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6.08.23 08:00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살 때 가장 큰 문제점은 첫번째가 음식이고, 두번째가 언어, 세번째가 각종 생활편의 시설 활용인 것 같습니다. 함께 살아보면서 제가 느낀 것들이지요. 음식의 경우 요즘엔 식재료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가족들이 편의만 봐준다면 얼마든지 모국의 음식을 해먹을 수 있기에 해결이 어느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어적인 문제와 그로인한 다양한 문제들은 역시나 해결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 - 캄보디아어>



'돈'이라는 것은 우리네 일상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편의시설. 즉, 각종 금융생활에 대한 활용을 할 수 없다는 것은 꽤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희 가족이 된 캄보디아에서 온 제수씨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오히려 금융에 대한 상식 자체가 없어 무언가 필요하다라는 개념이 없는 것이 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들을 종종 하던 와중에 캄보디아어로 된 금융생활 가이드북이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나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PDF파일로 되어 있는 이 가이드북은 캄보디아어와 한국어가 함께 써있기 때문에 한국어에 대한 공부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어로 구성된 금융생활 가이드의 구성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은행 이용하기

- 환전과 해외 송금하기

- 편리한 금융생활

-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 저축과 보험

- 금융사기 예방

- 외국인을 위한 생활정보

- 참고자료


돈개념이 너무 없는 동생이기에 제가 돈관리를 해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수씨라도 빨리 금융생활에 대한 개념을 잡고 현명하게 한국에서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면 하는 마음에 열심히 공부하라며 파일을 건네주었네요. 아마 무슨 말인지 처음에는 잘 몰라 저에게 질문폭탄을 던지겠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이니 필수관문이라 생각하고, 줄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줄 생각입니다.


금융감독원에서 해당 자료받기 <<<


캄보디아어 외에도 필리핀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된 금융생활 가이드북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배워야 할 것이 참 많다는 걸 캄보디아인 제수씨를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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