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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박성웅 연기변신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6.02.11 08:00


요즘 영화 '검사외전'이 꽤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저도 그저께 가족들과 함께 보고 왔는데요. 꽤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강동원씨와 황정민씨의 상충되는 연기의 궁합이 상당히 잘 맞았기에 많은 분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영화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저의 네이버 블로그에 검사외전 후기 글을 올려 놓았네요. ^^



<검사외전 박성웅 연기변신>



이번 검사외전에서의 박성웅씨는 비중이 그리 큰 역할은 아니었지만, 감초같은 역할을 해냈습니다. 신세계에서의 박성웅씨의 모습은 지금도 제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도 그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기에 당연히 어떤 역할인지 상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후반부로 흘러가면서 박성웅씨의 진짜 모습들이 드러나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은 완전한 연기 변신이라고 해도 될만큼 제 예상과는 다른 캐릭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참 웃기기도 했습니다. ^^



죽기 딱 좋은 날씨라는 신세계에서의 대사는 정말 명대사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요즘 진짬뽕과 맛짬뽕의 때아닌 라면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진짬뽕은 황정민씨가, 맛짬뽕은 박성웅씨가 광고를 하고 있지요. 그러고보니 검사외전에도 황정민씨와 박성웅씨가 함께 나왔네요. ^^


박성웅씨는 신세계 이후 많은 작품에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인기를 끈 영화가 그리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영역을 꾸준히 확보하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유승호씨가 나오는 '리멤버 - 아들의 전쟁' 편에서 열연을 펼치고도 있지요. 


신세계에서의 화끈하면서도 멋진 연기를 줄곧 기억하고 있었는데, 검사외전을 보고나서 약간은 이미지의 변화가 제 머리속에 재각인된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멋진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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