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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jun's story

샤오미 체중계 사용법, 어플 본문

제품 이야기

샤오미 체중계 사용법, 어플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5.08.24 14:53

 

샤오미 체중계를 생일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집에 이미 두 개의 체중계가 있기는 한데, 샤오미 체중계라고 하니 괜시리 설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대륙의 실수 시리즈로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샤오미인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보조배터리 이후에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 제품입니다.

 

샤오미 체중계의 사용법은 딱히 설명할 것도 없이 간단하며, 어플 또한 깔기만 하면 되는 심플함을 자랑합니다.

 

 

선물은 포장을 뜯고, 열어볼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뚜껑에 "Mi"라고 써 있기에 단박에 샤오미 체중계임을 눈치챘지만, 모두 개봉한 후 저 새하얀 체중계의 모습이 보였을 때의 기쁨은 정말이지 최고였습니다. 물론 매일 몸무게 재면서 살빼라는 선물 준 이의 말은 빼구요. ^^

 

 

보통 박스 안에 샤오미체중계와 배터리4개가 함께 들어있는데요. 별다른 준비사항이나 체크해야 할 내용은 없습니다. 

 

 

보시다시피 설명서가 중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읽지도 못하고, 무슨 말인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다행인 것은 샤오미체중계는 따로 알 만한 지식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건전지를 못 끼는 분들은 없으니 체중계 뒷면의 뚜껑을 따고 건전지를 네 개 채워줍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건전지 위치 위에 세 가지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요. 지금 가운데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 제일 우측으로 이동시켜주어야 합니다. 그게 kg으로 표시되게끔 설정하는 것입니다.

 

요 내용 하나만 알면 끝입니다. 제일 우측 kg 표시 선택!!

 

 

저희 집 넷째 녀석인데, 두번째 위치에 버튼을 놓고 올라섰더니 이렇게 높은 수치가 나옵니다. 실제로는 60대 몸무게인데 말이죠. ^^

샤오미 중앙 상단에 보면 센서가 내부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보입니다. 별다른 행위 없이 올라서기만 하면 몸무게가 측정되어 표시됩니다.

 

생김새도 그렇고, 저 하얀 몸무게 텍스트도 그렇고, 어쩐지 애플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샤오미 제품들을 보면 언제나 드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이건 집에서 원래 쓰던 체중계입니다. 이 체중계는 샤오미 보다 몇 배 비싸면서 기능도 많습니다. ^^ 운동하는 동생들이 이용하는데, 제가 쓰기엔 영 불편했었습니다. 이제 샤오미 위에 올라만 가면 되니 편하게 몸무게 측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샤오미체중계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려면 어플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Mi Fit (미핏) 어플을 활용하시면 체중 관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Mi Fit은 샤오미 미밴드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어플인데요. 체중계도 쓸 수가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다운로드/설치하는 모습과 우측의 가입하는 도중 하나의 이미지인데요.

 

가입은 어렵지 않습니다. 핸드폰 번호로 해도 되고, 이메일로 가입하고 인증을 받으셔도 됩니다. 다만, 구글의 경우 Mi Fit은 체중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ㅠㅠ 제가 그래서 가입 다 해놓고 활용을 못했습니다.

 

아이폰4가 있지만, 너무 오래된 모델이라 아이팟 용으로만 쓰고 있고, 아이패드2는 너무 커서 어플 활용으로는 부적합해서 미핏 사용은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활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플을 통해 몸무게 공유가 될 수 있으니 가족들이 공용으로 사용하거나 자신의 몸무게  공개가 꺼리는 분들은 조금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지만, 가격 대비 성능으로 볼 때 체중계 만큼은 샤오미가 대륙의 실수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다양한 제품군보다 더 좋은 것은 잘 모르겠네요. 몸무게만 정확히 나오면 되는 것 아닌가요? ^^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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