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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첫 시작 캐릭터 선택 고려사항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7.06.20 15:50

게임이라지만 그 속의 캐릭터는 나를 고대로 반영하게 됩니다. 그저 예뻐서 시작했지만 오래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캐릭터의 성격이 나와 맞지 않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나와 맞는 걸 선택해야 더 애정이 가게 되고, 진득하게 플레이할 수도 있지요. 쉽게 질리지도 않고요.


<리니지m 첫 시작 캐릭터 선택 고려사항>



어떤 사람들에겐 '추억'으로, 또 어떤 사람들에겐 '여전히'라는 느낌으로 다가올 우리나라 베스트 rpg게임 '리니지'. 수많은 타이틀을 달고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기도 했고, 좋지 않은 사건과 사연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제 리니지m이 그 뒤를 이어갈지 모르겠으나, 오픈하기도 전에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제 문을 열게 된 리니지m. 어떤 캐릭터로 시작할까? 라는 자연스러운 질문에 봉착하게 됩니다. 네 가지의 캐릭터 성격을 간략하게 풀어보겠습니다. 


1. 기사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미지 그대로의 느낌. 기사는 몸빵이 되면서 공격력도 강한 전장의 선봉장입니다.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할지언정 뒤를 볼 줄 모르는 위풍당당의 캐릭터입니다. '뽀대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지요. 오리지널에서는 돈이 정말 많이 들어가는 캐릭터이기도 했지요. ^^ 근거리 몸빵 전투가 체질인 분들이라면 필히 기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제일 많이 선택되지 않을까? 싶네요.


2. 군주

리니지의 핵심 콘텐츠는 '혈맹'입니다. 이 혈맹이라는 것 때문에 울고 웃는 사건들이 수도 없이 많았지요. 오픈 전부터 난리의 중심에 있는 혈맹 시스템. 군주 캐릭터는 이 혈맹에서 리더이자 중심이 되는 캐릭터입니다. 리더쉽이 있고, 어울리는 걸 좋아하며, 사회성이 있는 캐릭터를 원한다면 주저 없이 선택할 군주. 반대로 솔플이 좋은 분이라면 절대 피해야 할 캐릭.


3. 마법사

마법사라고 하면 약한 몸빵이지만, 강력한 마법을 쓰는 것으로 우리들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리니지m에서도 마법사의 위력은 상당할 것 같습니다. 다만, 다양한 마법을 쓰기에 좀 더 복잡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기사처럼 무대뽀로는 전장에서 가장 먼저 죽기 일쑤지요. 나이만큼이나 무뎌져 가는 내 손으로 이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은 마법사. 


4. 요정

활을 쏘는 요정은 두루두루 편한 캐릭터라고나 할까요? 가장 무난한 걸 선택하라고 한다면 전 요정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리니지라는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더더욱 시작 캐릭터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나저러나 결국 '장비빨'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들이 가장 신경 썼을 밸런스는 역시나 경제밸런스일 터. 강한 캐릭터로 키우고 싶다면 아마 꽤나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그냥 잠깐 즐기는 용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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