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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포켓몬go 사건사고 8가지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6.08.09 13:55


포켓몬go 열풍이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는데요. 아직 서비스되고 있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 지도를 제공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토론도 한창 이루어지고 있고요. 어쨌건 아직은 정식 서비스 되고 있지 않지만, 몇 군데 되는 곳이 있어 조금이나마 체험을 한 분들이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켓몬go 사건사고 모음>




저도 얼마 전 속초 아래에 있는 낙산해수욕장에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포켓몬고를 설치하고, 튜토리얼 및 기본 포켓몬 수집 정도를 해보았습니다. 대략 30여 마리 정도 잡았네요. ^^ 인기가 많은 만큼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네요. 



하지만, 인기가 많은 만큼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데요. 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까지 어떤 사건사고들이 있었는지 정리해봅니다. 


 1.  사망 사고

최근에 포켓몬go 플레이를 하다가 사망사고가 났습니다. 바로 미국에서인데요. 샌프란시스코 기라델리 광장 근처의 한 공원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던 20살의 어린 친구가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네요. 소지품이 털리거나 하지 않았기에 강도는 아니라고 하지만,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했는지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네요. 


물론 이 사건이 게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게임 중 사고가 나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젊은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2.  운전 중 사고

가장 흔한 사고들입니다. 한 두 건이 아닌 수십건의 사고들이 알려져 있는데요. 운전을 하면서 게임을 즐기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일정속도 이상으로 움직이는 경우 게임이 중지되면서 일종의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하는 시스템을 업데이트하여,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3.  추락 사고

샌디에이고에서는 포켓몬go를 즐기던 남성 두 명이 약 80피트 높이의 해안절벽에서 추락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중상을 입었지만, 사망까지 이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얼마나 열중했기에 절벽에서 추락까지 하게 되었을까요. ㅠㅠ


 4.  포켓몬go 정부에서 금지

최근 이란에서는 안보의 우려를 이유로 포켓몬고에 대한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국가에서 나서서 막아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걸까요? 아니면 정말 안보가 문제가 되는걸까요? 


 5.  오해와 칼부림, 싸움

길거리에서 싸움을 하던 남녀 커플이 근처에서 포켓몬고에 열중하고 있는 게이머를 칼로 위협해 다친 사건도 있었는데요. 자신들의 싸움을 녹음한다고 오해를 해서 발생한 일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포켓몬go를 플레이하다 보면 오해를 살 수 있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몰카'에 대한 주의가 한창인 이 계절에 자신을 도촬한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충분히 생길 수 있으니...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눈치껏 플레이를 하는 센스는 있어야겠습니다. 




 6.  무단침입

포켓몬은 아주 다양한 곳에 서식하고 있고, 그걸 잡기 위해선 그곳으로 가야만 합니다. 그런 이유로 무단침입 또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때로는 사유지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떼를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포켓몬을 잡기 위해 여자화장실까지 갔다가 잡힌 중국 유저도 있다고 하네요. (뉴질랜드)


 7.  시체발견

어린 소녀가 포켓몬고를 하다가 강가에 가게 되었는데, 한 남성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8.  강도행위

'포켓스팟'을 통해 유저들의 위치를 알 수가 있는데요. 그런 점을 이용하여 강도행각을 벌이던 3인조가 붙잡히기도 했네요. 


게임의 순기능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한편으로 과도하게 몰입하면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사건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선 스스로가 조절해서 즐길줄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대책들도 필요해 보이네요. 


우리나라엔 언제쯤 가능할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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