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로 부동산 선택한 연예인 부자 :: peterjun's story

재테크로 부동산 선택한 연예인 부자

Posted by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7.04.03 15:42 하고싶은 이야기들/흥미로운 것들

하늘 아래 땅에선 그 누구보다 높은 사람이라 일컫는 건물주. 부동산은 우리나라 재테크 1순위라고 봐도 될 정도로 관심이 많은 분야입니다. 당연히 연예인들도 자신들이 번 돈을 부동산에 투자하여 성공한 사례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대표적인 연예인 부동산 부자에 대해서 리스팅해볼까 합니다. 

1. 서장훈

요즘 TV를 틀면 가장 많이 보이는 사람 중 한 명이 아닐까 싶네요. 농구선수 시절 저에겐 약간 비호감 운동선수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괜찮은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최악이 아닌 최고의 건물주로 칭송받을 정도니까요. ^^ 서장훈 씨는 서울 양재동에 200억 원 가량 시세를 자랑하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고, 흑석동에도 85억 정도의 빌딩을 어머니와 함께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활동도 많이 하니 꽤 많은 돈을 벌어들일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2. 비 & 김태희

부부가 된 두 명의 빅스타. 이 둘이 합쳐졌으니 그 시너지는 더 커졌을 것 같네요. 이미 둘 다 개인적으로 부동산 부자였던 만큼 엄청날 것 같습니다. 청담동에는 비의 건물들이, 강남 테헤란로에는 김태희 소유의 빌딩이 있지요. 역시나 수백억 원대의 건물들입니다. 

3. 장근석

배우 장근석 씨는 일본에도 고가의 부동산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무려 600억 원 가치의 건물이라고 합니다. 청담동에도 100억 대 건물이 있고, 삼성동에도 200억이 넘는 건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돈 아쉬울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네요. ㅋ 배용준의 뒤를 잇는 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4. 권상우

가족사랑이 대단한 배우라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요. 그 가족 사랑이 부동산에도 드러날 정도입니다. 경기도 성남시에 아들 이름을 딴 빌딩이 있지요. 천상 아들 바보네요. 바르게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 수백억 원대의 부동산까지 재산을 불릴 수 있었던 건 가족에 대한 사랑이 근간이 된 건 아닌가 싶습니다. 재개발이나 다양한 이슈들에 따라 지속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한다고 하네요.

5. 양현석 & 이수만

1, 2위를 늘 다투는 두 엔터테인먼트 대표들. 두 사람 모두 2천억이 넘는 부동산을 소유한 어마어마한 부자들입니다. 이 둘은 연예 사업에 매진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부동산 투자에도 열성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해외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니,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아주 잘 굴리는 사람들인 것 같네요. 

6. 서태지

문화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연예인 부동산 부자 타이틀을 매스컴에 가장 먼저 알린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잘 등장하지 않지만, 언제나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는 서태지 씨. 한때 그의 음악을 정말로 많이 듣고 사랑했었네요. 특히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의 공연은 지금도 저에게 잊혀지지 않는 멋진 공연으로 남아 있습니다. 논현동, 종로, 평창동까지 500억 원이 넘는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7. 장동건 & 고소영

이 부부도 엄청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고소영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늘 어릴 적 '비트' 영화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참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청담동과 한남동에 있는 건물들만 합쳐도 거의 300억 원에 육박하는 시세를 자랑합니다. 

8. 전지현

부동산 연예인을 이야기할 때 전지현 씨를 빼놓을 수 없지요. 논현동, 이촌동에 가지고 있는 빌딩만 해도 250억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지요. 한류스타다운 면모입니다. ㅎㅎ 이곳저곳 다 합치면 400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9. 한승연

급부상하고 있는 아이돌 계의 부동산 부자 연예인 한승연. 전체 순위로 따지면 떨어지겠지만, 어린 나이에 벌써 100억 대에 가까운 부동산들을 소유하고 있으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들도 결국 사람. 우리네 생활 반경 속에서도 보면 얼마의 돈이 생겼다고 사람이 변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아마 연예인도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역시나 우리네 일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돈을 많이 벌어도 착실하게 살고, 좀 더 큰돈을 위해 열심히 재테크하는 연예인들도 많겠지요. 그 못지않게 선행을 하는 경우도 많을 테고요. 사람 사는 건 겉모습이 다를 뿐 근간은 거기서 거기니까요. ^^

이 부동산 부자들의 금액은 어차피 나와 너무 동떨어진 금액들이라 공감이 가기는 어렵지만, 부러운 마음은 살짝 가져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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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예인분들 제테크 잘한 분들이 많아요~~
    잘보고 갑니다^^
  2. 진짜 연예인들보면 그사세인것 같아서 부러운 한편에
    저렇게 재태크를 잘하는게 신기해요 ㅎㅎ
    • 사람 사는 곳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요. 연예인은 그저 눈에 많이 띄는 것일 뿐... 그 와중에 열심히 재테크 하는 연예인들 보면 대단한 것 같아요. ^^
  3. ㅎㅎ~ 저도 부동산을 구입할 만큼 재력이 뒷받침 되었으면 좋겠어요~~
  4. 저도 한승연 관련 기사 보고 의외라고 느꼈어요ㅎㅎㅎ 아이돌 출신에 여전히 젊은데 일찍 성공한듯요^^ 연예인 수명이 짧고 불안하고 사생활 노출도 심하지만 확실히 나이에 비해 큰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인 것 같네요. 박명수 아내도 스타벅스를 1층에 들여서 건물 시가를 몇 배나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들었는데 투자에도 아이디어가 필요하겠다 싶더라구요. 단숨에 부자되기는 힘들지만, 단숨에 행복해질 수 있기에 오늘도 행복해보렵니다ㅎㅎㅎ 행복한 굿밤 되세요^^
  5. 태초에 조물주께서 사람을 만들 때 자고로 사람은 건물주가 되어야한다고.... ㅎㅎㅎ 저도 건물주가 꿈이네요. 월세 받아먹고 살고 싶어요. ㅠㅠ
  6. 제가 한때 서장훈 성대모사를 자주 했었죠. 허재도 자주 흉내내서 서장훈과 허재가 싸우는 상황극도 가능했죠. (양현석과 서태지도 가능합니다)
    afreeca에서 "안녕하떼요 양현떡인데요"하다가 욕을 많이 먹었죠.
    저는 아무래도 건물주들을 성대모사하는 것을 좋아하나봅니다.
    그런데 강호동이나 유새석은 부동산을 안굴리는것인지 부동산이 있다는 이미지는 없는것 같네요.
    • 그러네요. ㅎㅎ
      유재석, 강호동..관련 부동산 이야기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성대묘사 대박이네요. ㅋ
      anika님 이야길 통해 알게 된 게 전부라... 많은 성대묘사를 하시네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에너지 넘치시는 것 같아요. ^^
  7. 정말 부럽네요. 제테크도 실력인것 같기도 하고, 돈이 돈을 부르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저도 살짝 부럽습니다 ㅎㅎㅎ
  8. 다들 엄청난 탑클래스 스타들이네요. 한승연은 작년인가.. 건물 큰거 하나 샀다는 기사를 접하긴 했는데 역시 엄청나네요.
    일단 유명해져서 돈을 벌고. 안정적이게 부동산에 투자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부동산만큼 안정적인게 어디있을까요 ㅎㅎ 거품이 안꺼지는데....
  9. 부러운 사람들이네요
    언급하신분들이외에도 숨은 부동산 알 부자들 많을것입니다 ㅎㅎ
  10. 부럽네요.. 정말 . ㅋㅋ
  11. 대단하네요. 저도 재테크에 관심이 많긴 한데, 직장생활을 지금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아직도 준비해야 될 게 많고,.
    그만큼 자금이 적지않게 들기 때문에.. 지금 하는 일을 만족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
    • 전 사실 돈에 대한 욕심은 별로 없는데, 재테크에는 관심이 많네요. ㅋ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 그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지금에 만족하시니 정말 멋집니다.
  12. 글을 쭉 보다가 마지막에 한승연 나온 거 보고 놀랐어요. 어린 나이에 부동산 부자라니 정말 열심히 모았나봐요 ㅎㅎ
  13. 이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그만큼 버시닌까..저렇게 재태크도 할수 있는것 아닐까요.
    • 돈이 돈을 버는 구조는 기본이긴 하겠지요. ^^
      사실 따지고 보면 이런 내용들은 가십거리일 뿐이겠지요. 이걸 보고 나도 재테크해야지~ 하는 의욕이 생기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