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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골드 트리 본문

일상이야기/일상 다반사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골드 트리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7.12.19 23:18

선릉역 쪽에 볼일이 있어 잠시 갔다가 내친김에 코엑스까지 들렀습니다. 오랜만에 별마당도서관에 가서 여유를 좀 부리려고 했지요. 그렇게 찾아간 별마당 도서관은 이미 크리스마스였습니다. 황금빛 골드 트리가 거대하게 자리 잡고 있어,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더군요.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골드 트리>

별마당도서관 대형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서인지 책보다 트리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 모두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기념촬영을 합니다. 단순히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로 하여금 그 장소 자체에서 무언가를 경험하고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앞으로 기본 소비트렌드가 된다는 걸 직접 체험하게 되었네요. ^^ 그런 이유로 코엑스 한복판에 별마당도서관이 들어서게 되었다지요!!!

별마당 도서관 크리스마스 트리

다양한 각도에서 크리스마스가 찾아온 도서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예쁘기도 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 2층에 올라가 하염없이 바라보기도 합니다. 

행운을 상징하는 골드트리

<행운을 상징하는 골드트리>

그래도 이왕 찾아간 김에 뭐라도 들춰봐야 할 것 같아서 좋아하는 잡지를 이것저것 살펴보았습니다. 평소 크게 관심을 가지지는 않지만, 유독 남성 잡지 표지에 있는 몽블랑 시계가 눈에 들어오네요. 역시 별 관심은 없는 편이지만, 자동차 잡지도 오랜만에 뒤적여봅니다. 마세라티 자동차 꽤나 세련된 멋스러움이 눈에 들어옵니다. 

몽블랑 시계

마세라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겨서 그런지 사람들의 발걸음이 어쩐지 더 가벼워 보입니다. 모두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겨울이 되면 좋을 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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