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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티스토리 결산] 맛과 여행, 삶과 힐링 본문

일상이야기/일상 다반사

[2017 티스토리 결산] 맛과 여행, 삶과 힐링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8.01.06 20:27

지난해에는 결산 포스팅을 쓰지 않았는데 올해는 쓰게 되었네요. 이렇게 티스토리에서 데이터를 통계 내주니 좀 더 제대로 돌아볼 수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의미도 있는 것 같고요. '맛과 여행, 삶과 힐링을 이야기합니다.'로 정해봤네요. 좀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요. ^^

되도록이면 나의 경험이 묻어 있는 글을 쓰며, 소통하는 블로그이기에 그 취지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으려 애썼던 것 같습니다. 1일 1 포스팅 정도가 목표였고요. 나름 열심히 하긴 했던 것 같네요. 

기분 좋은 타이틀이 많습니다. 작든 크든 이렇게 멋진 배지를 달아주니 뿌듯할 수밖에 없네요. 상위1% 댓글부자, 300+ 포스팅, 맛집, 80만+ 방문자, 친절한 댓글러, 상위1%공감, 8년차블로그, 상위1% 부지러너. 이렇게 달려 있네요. 상위1% 타이틀이 세 개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

8년차 블로그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 운영한 건 3년 가까이 되네요. 그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운영하며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또 많이 배우기도 했습니다. 글을 쓰며 배우고, 글을 읽으며 배우네요. 

총 305개의 글을 썼습니다. 2016년보다 5개 덜 썼네요. 연말에 좀 바빠서 2~3일에 하나씩 쓴 게 이유인 것 같습니다. 

꽤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정한 결산 문구에 걸맞은 단어들이 많이 언급된 것 같습니다. 사람, 시간, 생각, 이곳, 가족, 풍경, 다양, 카페, 마음, 정도... 무슨 글이든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글이길 지금도 바라고 있습니다. ^^

맛집글이 76개, 여행글이 50개, 생활정보 27, 일상이야기 24, 경제 24, 모바일 23. 역시나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되도록 저의 경험이 묻어나는 글을 쓰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809,403명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블로그의 발전은 더딘 편이네요. 그래도 충분히 의미 있는 수치라 생각하네요. 2016년보다 두 배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니까요. ^^

제주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어요. 2016년 말에 한 달 살기 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고, 그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덕분에 다음 메인에도 여러 번 올라갈 수 있었네요. 조회수 3만4천을 기록한 '제주 한달살기를 통해 얻게 된 가치있는 것들' 글이 제 글 중 1위네요. 아래는 많은 분들이 보셨던 상위 5개의 포스팅 리스트입니다. 

총 5,063번의 공감을 받았네요. 제 글에 공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댓글은 총 9,586개가 달렸습니다. 댓글은 소통의 산물이기도 하지요. 먼저 찾아와 댓글을 남겨주시고 그게 계기가 되어 왕래를 하게 된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있네요. ^^

2018년에도 제 블로그는 쉬지 않고 돌아갈 것입니다. 역시나 다양한 글들이 올라올 텐데, 글마다 삶의 향기가 묻어나기를 다시 한번 바람을 가져봅니다. 사랑하는 이웃님들과 소통하면서 즐겁게 운영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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