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수능 국어 대비 공부법

Posted by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6.06.27 08:00 교육, 직업, 자격증/입시


2017학년도 수능에서 국어는 문과와 이과 공통으로 출제됩니다. 이제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6월 모의고사도 끝나고, 다들 자신의 위치와 향후 공부 방향에 대해서 고민들이 많을텐데요. 오늘은 국어 얘기를 조금 할까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알아야 할 것은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남은 수개월 동안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 악물고 수능을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게 최선이니까요. ^^


<2017학년도 수능 국어 대비 공부법>



6월 모의고사는 수능 준비에 많은 힌트를 줍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시험이기도 하죠. 


 1  독해력 키우기

이번 2017학년도 대비 6월 모의평가에서는 이전 시험들에 비해 지문이 길어졌습니다. 그와 더불어 많게는 한 지문에 6개의 문항이 붙어있기도 했습니다.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한 지문의 독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점수의 손실이 클 수 있고, 잘 되었다면 고득점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열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독해력의 중요성이 더더욱 올라갔습니다. 


지문과 문제의 연관성, 유형 등에 대한 파악을 함께 하면 더 좋겠는데요. 긴 지문을 독해하는 연습을 남은 기간 동안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2  융합형 지문에 대한 대비

여러 가지 융합형 지문들이 6월 모의고사에서 나왔는데요. '과학 + 예술', '고전시가 + 비문학자료' 의 형태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아마 이런 문제들은 변별력을 위한 문제로 출제될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언어적인 영역을 뛰어 넘어 과학과 같은 경우는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명확한 이해의 수준이 갈리게 됩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없는 학생이라면 지문을 통해 명확한 답을 찾아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하여, 각종 기사나 교양도서를 읽는 것도 좋고요.


 3  기출문제를 통한 꾸준한 학습

기출문제를 꾸준히 푸는 것은 기본적인 입시준비입니다. 처음부터 시험전까지 놓쳐서는 안될 핵심 공부방법입니다. 특히, 기출문제 중 긴 지문이나 융합형 문제들에 더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추구하는 이런 긴 지문이나 융합형의 형태들이 이전에는 어떻게 출제되었고, 어떤 문항들로 나왔는지 파악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4개월이 넘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꾹꾹 지식을 눌러담기 보다는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6월 모의고사에 대한 오답분석 뿐만 아니라, 꼼꼼하게 수차례 다시 풀어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니, 한벌 풀어봤다고 넘기지 말고, 제대로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이 더워지는 시기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아무리 공부가 중요해도, 건강보다 중요하진 않습니다. 몸 잘 챙기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 수능... 이젠 저걸 어떻게 공부했었는지...기억도 잘 나지 않네요ㅋㅠ
    • 저도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은 나지 않지만,
      거의 매년 수능에 관심을 가지며 살았던 것 같아요. ^^
  3. 수능 공부를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로 돌아간다면 더 열심히 공부할 듯 해요.^^
    • 음.. .저도 그럴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어릴 때로 돌아가면 어쩐지 더 잘 놀지 않을까 싶거든요. ^^
  4. 히...저 대수능 국어 2개 틀렸습니다>.< 공무원 국어 시험에서는 1개 틀리고, 중요한 건 다른 과목이 점수를 평준화해줬다는 사실...ㅋㅋㅋㅋ 특히, 공뭔 영어는 하... -- ;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을 보고 모아둔 돈 떨어진 동시에 겸손하게 접었습니다. ㅎㅎ 그런 제가 여기 와서 생존하고 있다니ㅋㅋㅋ 웃음이 나오네요. 암튼, 어릴 적에 책을 많이 본 게 고등학교 벼락치기할 때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제 2017년 대수능도 얼마 안 남았네요>.<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역시 공부를 잘하셨군요.!!!
      국어 잘하는 학생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다른 과목도 손쉽게 정복할 수 있는 걸 많이 봤어요.
      언어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이해력이 빠르거든요.

      저도 국어는 참 잘했.... ㅋ
    • 저는 벼락치기 스타일이었고요~ 피터준님은 문학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질적으로 차이가 한참~~~납니다ㅎㅎㅎㅎ 굿잠 & 딥잠! 주무시길요^^
  5. 요즘은 인터넷 인스턴트 메시징의 발달로 인해서 긴 글을 읽지 않으려난 청소년들이 많아서 문제입니다.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문학 그 자체를 탐구하는 학생은 흔들림 없이 좋은 시험결과가 있을것입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제 동생들 교육시킬때도 국어 먼저 하게 하고,
      독서를 많이 강조했는데... 쉽지 않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