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나노(iPod nano) 체험, 멋진 디자인과 성능

Posted by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6.08.25 08:00 IT, 모바일 세상/IT/모바일 제품


전 애플의 광팬은 아니지만, 그동안 꾸준히 애플제품을 써왔습니다. 지금은 오래된 아이폰4를 아이팟처럼 사용하고 있고, 아이패드와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네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가면 애플샵이 있는데요. 종종 구경하러 가곤 합니다. mp3용으로 뭔가 하나 필요한 시점인데, 그래서인지 아이팟 나노에 관심이 가더군요.


<아이팟 나노(iPod nano) 체험, 멋진 디자인과 성능>



2.5형 아이팟나노16기가 용량에 199,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식가격이 되겠지요. ^^ 사진은 핑크색 디자인인데요.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실버, 블루 색상도 있습니다. 총 다섯 가지의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최강 장점인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한층 더 진화한 느낌입니다. 너무 깔끔하고 귀엽고 예쁘기까지 해서 마음에 쏙 들었네요. mp3가 메인 성능이지만, 심플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기능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팟나노(iPod nano)의 mp3기능은 얼마나 충실하게 만들었을까요?


기본적인 성능 (앨범 전체를 듣거나, 아티스트 기준으로 음악을 듣거나, 무작위로 플레이하거나)은 당연히 갖춰져 있고, 한단계 더 나아가 장르나 작곡가별로도 검색하여 음악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녀석의 큰 특징이자 기능인 Genius가 탑재되어 있기도 합니다.  



두께가 5.4mm밖에 되지 않고, 무게가 31g 이어서 정말 가볍습니다. 요즘 모든 기능들이 스마트폰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오히려 휴대성이 떨어지는데, 순수하게 음악을 즐기는 용도라면 아이팟나노를 하나쯤 챙겨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지만 영상도 볼 수 있고, 라디오, 피트니스 기능까지 있어 활용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podcast 즐기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좋겠고요.


제가 들고 있는 각종 전자기기들을 재배치하려고 고민을 하고 있는터라, 쉽사리 구매결정은 못하고 있네요. 애플샵에서 체험을 하고 왔더니... 계속 생각은 납니다.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ㅎㅎㅎ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여기는 통신요금이 워낙 비싸다 보니, 초등학생이나 중고생학생 중에서 아이팟 쓰는 아이들 무지 많아요. 나노라는 이름답게 무지 가볍네요. 깔끔한 디자인 역시 눈길이 가고욤~
    딸두 조금 더 크면..아이팟을 챙겨줘야 할 것 같아요. 맛점의 힘으로, 오후도 씩씩하게 잘 보내시길요!
    • 확실히 환경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지금 스마트폰에 많이 치중되어 있어서..
      아이팟이 예전만큼 인기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근데 전 오히려 너무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어 조금 피곤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2. 디자인도 심플한게 딱 제스탈인데 ㅋ 리뷰 잘읽었습니다 ^^
  3. 늘 가지고 싶었던것이지만 아직까지도 가지지 못하고 있네요. 돈이 없는게 아니라 점점 필요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ㅎㅎ
    • 저도 너무 무거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이녀석을 갖고 싶은데...
      따지고보면 없어도 되는 것이기도 하죠. ㅠ
  4. 애플은 적응이 어렵네요. 앱북을 만들고 다양한 앱을 활용하기 위해 아이패드를 샀는데 필요할 때만 활용하고 잘 사용하지 않네요. 맥북은 딸아이 인터넷용이고요.
    • 애플제품은 접근성이 조금 어렵긴 하지요.
      우리나라 점유율이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