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예방, 머리숱 많아지는 법

Posted by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8.01.12 23:15 생활정보, 각종 상식들/생활정보, 각종 상식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친구들이 하나둘 생기고 있네요. 일단 가족력이 없기에 집에서는 탈모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이 거의 없긴 하지만, 최근 막내 동생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듯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탈모가 오기 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면 그게 제일 좋겠지요. 머리숱 많아지는 법도 찾아보고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

<탈모예방, 머리숱 많아지는 법>

1. 탈모예방 - 올바른 샴푸

그러고 보니 머리숱 많아진다는 의미보다는 있는 머리숱이 줄어드는 걸 방지하는 게 더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탈모예방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올바른 샴푸가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자주 감는 것도, 너무 안 감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1일 1회 감는 게 제일 좋고, 시간은 저녁이 좋습니다. 

사실 제가 제일 지키기 힘든 게 이거네요. 늘 아침에 감는 습관 때문에... ㅠㅠ

샴푸하기 전에 머리를 한 번 빗어주고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머리 감을 때는 천천히 두피마사지를 해 주는 게 좋고요. 보통 남자분들은 벅벅 몇 번 문지르고 헹궈버리는데,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헹굴 땐 샴푸가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줘야 합니다. 

머리 헹굴 때 물을 받아놓고 식초 두어 방울 떨어뜨린 물에 헹구면 머릿결이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머리숱 많아지는 법 쉽지 않지요? ^^ 아~~!! 그리고, 말릴 땐 자연건조가 좋습니다. 

2. 머리숱 많아지는 법 - 금연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의 한 연구결과에 흡연이 탈모와 관련이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탈모를 유발시킬 수 있는 호르몬 수치를 증가시킨다고 하네요. 흡연의 큰 문제점이기도 한 혈관 수축문제는 두피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미 탈모 때문에 고민이 많은 친한 친구 녀석한테 담배 좀 끊으라고 엄청 잔소리하는데 들어먹질 않네요. ㅠ

3. 스트레스 관리 - 숙면

과도한 스트레스가 탈모의 원인이 되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것 같네요. 갑작스럽게 큰 스트레스가 오면 바로 탈모증세가 오기도 하지요. 머리숱 관리하려면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우리 현대인들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인 만큼 나 자신의 스트레스 관리에 힘을 써야 할 것 같네요. 자연스럽게 탈모예방도 되고요. ^^ 그리고, 무엇보다 잘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 

4. 먹거리

머리숱 많아지는 법에 좀 더 가까운 먹거리 습관입니다. 수많은 먹거리 중 ''은 탈모 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검은콩이 탈모예방 음식으로 유명하기도 하지요. 검은콩 자체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니 탈모 예방을 위해, 머리숱 많아지기 위해 평상시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검은콩은 콩자반으로 해 먹으면 맛이 좋지요. 밥할 때 넣어도 좋고요. 때론 튀겨서 먹으면 입 심심할 때 최고의 간식이 되기도 합니다. 

머리숱 때문에 고민하는 분, 탈모예방에 관심 있는 분들은 잘 체크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은 생활 속에 다 녹여보시기 바랍니다. ^^ 전 아침에 머리 감는 게 제일 문제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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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떤 것이든 수면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ㅠㅠ 요즘따라 머리가 정말 많이 빠져서 고민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잘 자는 것은 몸 전체 건강밸런스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우리 몸 구석구석 장기들도 쉬어야 하거든요. ^^
  3. 저는 콩을 무척 안 좋아해서^^;; 근데 아버님 유전자를 품고 있는 남푠 때문에 검은콩을 잔뜩 사서 밥에 넣고 있는데 콩 볶아 먹는거 생각 못했네요. 콩을 안 좋아해서 생각해보니 콩자반도 한 번도 안 만들어봤어요ㅎㅎㅎ 콩 볶아서 간식으로 넣어주는게 밥에 넣는 것보다 더 자주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제법 춥다는데 따스한 주말 되세요!
    • 콩 볶아 놓으면 입 심심할 때 정말 좋아요.
      다만, 치아가 약하다면... 피하는 게 좋겠고요. ㅎㅎ
      그저께 외출했다가 얼어죽을뻔 했네요. ㅠ
  4. 스트레스 안 받고 식단조절 잘하고 담배 안 피우고 숙면 잘 취해도... 유전자가 80%좌우하는 것 같아요. 대신 사람에 따라 언제 오는지, 빠지는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또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늦추려면 위의 저것들 다 하고 약도 먹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약이 저 위에 애들 합친 것과 거의 동급의 영향력인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성 탈모말고 유전탈모일 경우에요 ㅎㅎ
    • 제 친구 하나는 약을 먹고 있는데, 다른 노력은 너무 안해서 문제네요.
      또 다른 친구는 아예 심었는데... 괜찮더라구요. ㅋ 돈이 많이 드는 단점이~~
  5. ㅎㅎ 아버님과 남편, 검은콩 청국장환이 있어서 챙겨서 드시라고 드렸어요~ 콩 따로 음식으로 드시기 힘들면 이런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6. 탈모의 최대 적은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 없이 살기는 힘들고...
    좋은 정보 잘 보았어요.
    동장군이 엄청난 기세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스트레스는 정말 모든 병을 키우는 주범인 것 같아요.
      저도 관리하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 안될때가 있네요. ㅠ
  7. 제가몇년전 급 탈모로 스트레스가 심했던적 이 있었는데 정말 검은콩 선식이 도움이 많이 됐던거 같아요~~~^^저도 저녁에 머리감기는 안되더라구요~~
  8. 만세가 잘봐야겠네요 두피관리 하고있는데 잘보고가욤 ㅎ
  9. 요즘 생활에서 스트레스 안받는건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스트레스를 얼마나 빨리 해소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 스트레스는 받는 것보다 해소가 확실히 중요한 것 같아요.
      운동으로 풀든, 음악으로 풀든, 저처럼 책이나 산책으로 풀든... 잘 풀어야 하는 것 같아요. ^^
  10. 탈모 쉽게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이마 부분을 상당히 민감하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 탈모가 시작되면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더군요. 되려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11. 탈모예방에 대한 글은 많은데 현실은 아닌 것 같아요
    참고 하고 갑니다.
  12. 탈모는 유전이 큰 것 같아요. 좋은 거 아무리 먹어도 유전이라면 소용없더라고요. 잘 보고 갑니다. ^^
  13. 남편이 탈모약을 먹은지 반년 정도 되었네요. 외모에 관심이 있는 남편인데 탈모로 고민이 많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실제로 탈모가 오면 스트레스가 정말 심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길.. ^^
  14. 탈모 역시 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한것 같네요 ^^ 아직 탈모 걱정할때는 아니지만~ 그래도 있을때 관리를 잘해야.... ^^;;;
  15. 으아 요즘 머리가 너무 빠지는게 걱정이예요.
    근데 아침보다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게 더 좋다는 사실은 새롭네요!
    • 늦은밤, 초새벽에 깨끗한 머리상태로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종일 활동해서 지저분해진 머리를 감고 쉬게 해주어야 한다고도 하고요. ^^
  16. 저희 가족중에 탈모있으신 분은 없지만,
    포스팅 보니깐 꾸준히 관리해야 할 것 같아요!!
    • 저도 가족들 중에 없긴 한데... 건강은 평소 잘 챙겨야 하기에 신경 좀 쓰고 있네요. ^^
  17. 무언가 1번 올바른 샴푸 관련된 내용을 제외하곤 '건강하게 사는 법'과 비슷한 것 같네요ㅎ
    역시 금연, 충분한 수면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이 탈모방지를 포함한 건강유지에 필수조건인 것 같습니다ㅎ
    • 사실 피하기 제일 어려운게 유전이죠.
      근데 그 외의 요소를 생각하면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생활습관이라는 걸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
  18. 오 아침에 씻는게 좋을줄알았는데 저녁에 감는게 좋은거였군요! 저도 관리하고있어요 ㅠㅠㅠㅠ
  19. 나이들면 탈모가 걱정인 분들이 많아지죠.
    요즘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아직 젊은 데도 탈모 걱정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하구.
    저도 아침에 머리감는 습관이 있는데... 생각 좀 해봐야 겠어요. ㅎㅎㅎ ^^*
    • 제 주변에 탈모로 고민하는 친구들이 하나씩 늘고 있네요. ㅠ
      전 아직 멀쩡하긴 한데 괜히 남얘기 같지도 않고 그래요.
  20. 저희 호적 메이트에게 알려줘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곱슬머리라 항상 밤에 감는데, 탈모예방에 좋은 거였군요! 럭키!!
    • 밤에 감는 게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았던 1인이에요. ㅠㅠ
      이제와서 습관을 바꾸려니 너무 힘든~ ㅋ
  21. 전 그냥 포기하고 짧게 밀고 다니고 있네요.
    완전 삭발을 하려고 하는데 아내의 반대때문에...
    하지만 조만간 하게 될 듯 합니다. ^^
    • 제 주변에도 탈모 때문에 완전삭발하고 다니는 친구가 몇 있어요... 그게 더 깔끔하다는 이유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