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도자기 카페 별가까이, 아기자기한 볼거리 많은 곳

Posted by 따뜻한 사람 peterjun
2017.08.10 22:38 일상이야기/맛집과 먹거리이야기

카페를 찾는 목적은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가기도 하고, 조용히 힐링하기 위해, 때론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겨울엔 따뜻한 차를 마시기 위해 가곤 하지요. 요즘은 예쁜 카페들이 많아 무언가 구경을 하려고 겸사겸사 가게 되기도 합니다. 

김포 카페 별가까이

김포 운양동에 위치한 일명 도자기카페로 불리는 별가까이 카페. 우리네 전통차를 파는 전통찻집이기도 합니다. 아기자기한 볼거리들이 많아 눈이 즐거운 곳이지요.

영업시간 : 월 ~ 토 AM10:00 ~ PM10:00

              일요일  AM10:00 ~ PM7:00

전통찻집 별가까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심플하지만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평일이지만,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 걸 보니 장사가 꽤 잘되는 곳이네요. 아무래도 다양한 차를 파니 이곳을 찾는 연령대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 

별가까이 메뉴

수제 마들렌

메뉴는 정말 다양합니다. 대추차, 쌍화탕, 오미자차 등 우리네 전통차에서부터 커피 종류, 다양한 음료를 취급합니다. 여름철 빙수도 팔고, 디저트 종류도 어느 정도 갖춰져 있습니다. 가격은 싸지 않은 편...

김포 도자기카페 별가까이

김포 카페

다양한 도자기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 자리에 진득하니 앉는 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합니다. 호기심에 이것저것 둘러보려면 꽤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도자기카페

별가까이 실내풍경

판매하는 상품들도 있으니 맘에 드는 건 구매하면 됩니다. 

솔잎차, 아메리카노, 그리고 마들렌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음료가 나올 때까지 다시 구경 모드.

커피, 솔잎차

손님이 많아서인지 차가 나오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아메리카노는 그냥저냥... 솔잎차는 별로... 마들렌 평범한 맛 정도였네요. 솔잎차의 경우 돌아다니면서 파는 곳이 있으면 항상 맛보는 차인지라 그래도 맛평가는 어느 정도 할 수 있는데, 이곳 솔잎차는 별로여서 아쉬웠습니다. 아마 직접 담근 차가 아니니 다른 분들께는 평범할 수도 있겠습니다. 

수제 마들렌

먹거리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딱히 혀가 고급스럽지는 않은지라 그럭저럭 잘 먹기는 했습니다. 눈호강 실컷했기에 나쁘지는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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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운양동 1320-15 2층 | 별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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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페 하나 창업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요새 카페 수익이 그리 좋지 않은 게 나름 상식인데... 계속 생기네요.
      하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으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산은 있겠지요. ^^
  2. 종일 있고 싶은 카페군요.ㅎㅎㅎ
  3. 눈이 즐거운 곳이네요!! 정말 하나하나 살펴보면 볼거리가 가득할 곳 같아요! 마들렌보다 마들렌 담은 그릇이 더 눈에 들어오는!ㅎㅎㅎ 가격 대비 먹거리만 업글하면 딱 좋을 것 같네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4. 위치가 좀 외곽이라서 차가 없으면 접근하기 힘들겠네요.
    가게 자체는 예쁜데, 가장 중요한 음료가 좀 별로라니 살짝 아쉬워요.
    • 네.... 사실 저도 그부분 때문에 이곳을 언제 또 가게될지는 모르겠어요.
      드라이브겸 나가는 편인데, 워낙 괜찮은 카페들이 많아서요. ^^
  5. 도자기 카페라 그런지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있고,
    메뉴는 많지만 가격은 싸지 않고 맛은 그냥 보통이였나봐요..
    저는 아직 이런 장소에 가보지 않아서, 김포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솔직한 후기 잘보고 갑니다.
  6. 아기자기한 도자기들이 많네요. 구경할 게 많고, 먹을 것도 있어서 좋습니다. ^^
  7. 정말 아기자기한게 볼게 많은것 같습니다

    아깐 왜 볼수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제꺼도 이젠 풀렸네요^^
  8. '도자기'라고 하면 동양화 속의 정물처럼 멀게만 느꼈는데, 그런 도자기를 를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만나게 되네요 =) 음료위에 동동 띄워진 얼음이 도자그릇과 맑게 부딪히는 소리가 기분좋을것 같아요. 독특한 컨셉의 이색 카페들이 많아질 수록 볼 거리가 많아져서 즐겁습니다. 재미있는 카페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게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9. 제 친동생이 운양동 살아요!
    가끔 운양동 가서 밥먹고 카페에 있다 오는데, 이렇게 예쁜 카페가 있었네요 ㅎㅎ 아기자기한게 딱 좋네요 ㅎㅎ
    • 도자기카페라고 불리면서 인기를 끌고 있더라구요.
      드라이브 할겸 겸사겸사 다녀왔네요. ^^
      다음에 동생한테 들르면 한번 가보셔요.
  10. 와! 카페가 너무 예뻐요~ 솔입차나 마들렌은 맛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았나보네요. 그래도 예쁜 것들 구경하러 가보기 괜찮을 것 같아요~
    • 볼거리가 많아 좋지요. ^^
      솔잎차는 저나 아버지 입맛이 좀 까다로운 편이긴 해요.
      너무 싱거워서 아쉬웠네요.
  11. 도자기하나로 정말 이쁜것들을 만들 수 있다니 좋은것같아요!!
  12. 사진 편집까지 너무 예쁘게 하셨네요 ><
    카페 디스플레이며 분위기가 너무 예뻐 보여요. 도자기를 볼 수 있는 것도 좋구요.
    저희 집 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말이예요.ㅠㅠ
    • 저도 집근처에 카페라곤....
      탐앤탐스, 할리스...뭐 이런 것들만 ㅠㅠ
      확실히 조금은 움직여줘야 좀 더 괜찮은 곳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13. 잔은 정말 예쁜데 음료가 쏘쏘였다니 아쉽네요
    그래도 사진찍기 좋은곳인듯 합니다 ㅎ
    •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분들껜 멋진 장소죠.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는 막내 녀석 덕분에 가게 되었는데.. 좋았어요. ^^
  14. 그릇들이 하나같이 개성넘치네요~~ㅋㅋ
  15.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너무 예쁘네요. 1학기 정도 도예를 배운 적이 있어요. 그 때 도예의 매력에 빠졌는데 계속 하지 못해 아쉽네요. 구경거리가 많은 카페이네요.